25일(현지시간) 리시 수낵 영국 총리의 사저에 침입해 '배변 퍼포먼스'를 한 환경운동가들이 체포됐다. 2024.06.25/ (유스 디맨드 제공)관련 키워드리시수낵영국영국총리영국총선박재하 기자 "배달 스트레스"…숲에 물품 80개 버리고 간 택배기사시리아, 아사드 몰락 후에도 혼란…"잔당 공격에 경찰 14명 사망"관련 기사총리 퇴진 앞둔 수낵, 의석은 건졌다…'깡통 백작'도 못 끌어내려영국 총선서 수낵의 보수당 참패 예상…"650석 중 노동당 최대 516석"영국 총리 "찰스 3세 암, 조기에 발견…모두가 완치 기원"(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