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퇴진 앞둔 수낵, 의석은 건졌다…'깡통 백작'도 못 끌어내려

득표율 47.5%로 안정적 당선

영국 총리이자 보수당 대표인 리시 수낵이 2일 (현지시간) 총선을 앞두고 런던 국립 육군 박물관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2024.07.0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영국 총리이자 보수당 대표인 리시 수낵이 2일 (현지시간) 총선을 앞두고 런던 국립 육군 박물관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2024.07.0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리시 수낵 영국 총리의 지역구인 북요크셔 리치먼드-노샐러튼에 출마한 이른바 '빈페이스'가 5일 기자들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 2024.7.5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리시 수낵 영국 총리의 지역구인 북요크셔 리치먼드-노샐러튼에 출마한 이른바 '빈페이스'가 5일 기자들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 2024.7.5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