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국방비 GDP의 3%까지 늘린다…세금 더 걷어 재원 마련

현재 GDP의 2.75% 국방비로 지출
법인세율·담뱃세 및 주세 등 인상해 재원 마련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0일 (현지시간) 빌뉴스를 깜짝 방문해 대통령 궁에서 기타나스 나우세다 리투아니아 대통령과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0일 (현지시간) 빌뉴스를 깜짝 방문해 대통령 궁에서 기타나스 나우세다 리투아니아 대통령과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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