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현지시간) 발칸 국가들의 국경 봉쇄로 발이 묶인 난민들이 그리스 이도메니의 임시보호 캠프에서 뜨거운 수프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3일 (현지시간) 그리스 펠로폰네소스 해상에서 난민을 빽빽하게 태우고 이탈리아로 향하는 어선의 최소 79명이 사망한 전복 전의 모습이 보인다. 2023.6.1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그리스 해안경비대 난민 살해BBC 다큐 난민 비극권영미 기자 90% 협상 됐다며?…힘빠진 백악관, 버티는 네타냐후 중 승자는'변신의 귀재라서'…과학자들 한목소리로 대유행 예견한 이 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