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그리스아테네산불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관련 기사그리스 산불, 아테네 턱 끝까지 접근…병원·주택에 대피령(상보)'39도 폭염' 그리스서 또 산불…마라톤 기원지에도 대피령'섭씨 44도' 그리스, 곳곳서 화재…아테네서 연기 보여동지중해 할퀸 화마…튀르키예 11명·그리스 1명 사망(상보)동지중해 할퀸 화마…튀르키예 남부서 산불로 5명 사망·44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