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4일(현지시간) 오요에서 장-클로드 가코소 콩고 외무장관과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우크라이나에 파병된 프랑스군 교관도 러시아 군의 합법적인 표적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06.0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나토중국북중러대만미국정지윤 기자 '뛰고 헤엄도 치고'…수륙양생 쥐, 페루 아마존서 발견됐다"너 순종이니?" 흑인 학생에게 인종차별적 발언한 백인 교사, 재판에관련 기사"북한, 수개월 만에 탄도미사일 제조 가능한 능력 갖춰"러 "북·중·러에 대한 미국 지정학적 게임, 핵 재앙 초래할 수도"(상보)'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우크라 무기 지원' 부담 덜은 북러…'종전 협상' 전 진군에 속도러, 북한군 30명 사상에 말 아껴…"우크라 평화유지군 배치는 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