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소방대원들이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된 아파트의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공격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본토 타격을 위해 미국 무기 사용을 승인한 후 이뤄졌으며, 이날 이 마을에서는 총 3명이 숨졌다. 2024.05.31/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성 미카엘 황금돔 수도원에서 유족과 추모객들이 하르키우서 전사한 병사의 관을 둘러싸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06.02/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우크라이나러시아하르키우무기권진영 기자 일본 이시바, 정부 역할 강조한 'AI 전략' 법제화 지시이시바 "경제가 살아야 재정도 산다"…임금 인상·투자 강조관련 기사정중동이냐 치고 나가기냐…北, 곧 새 '대외 노선' 밝힌다"지중해서 침몰한 러 화물선, 테러 폭발로 가라앉아"-러 매체러, 성탄절에 우크라 에너지 시설 대규모 공습…"비인간적 공격"역사에서 영원히 사라진 소련과 냉전 종식 [역사&오늘]김정은 '위민헌신' 부각…美 우크라 추가지원 반발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