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대표적인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의 역사소설 '난민'의 핀란드어 번역판이 연체 84년 만에 도서관의 품으로 돌아왔다. <출처=핀란드 헬싱키 중앙도서관 oodi 공식 인스타그램>관련 키워드핀란드겨울전쟁아서코난도일셜록홈즈헬싱키도서관반납연체정지윤 기자 BBC 선정 올해 가장 인상적 사진에 계엄군 총 잡은 안귀령러 파병 북한군 위조 신분증 첫 공개…'97년생 리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