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대표적인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의 역사소설 '난민'의 핀란드어 번역판이 연체 84년 만에 도서관의 품으로 돌아왔다. <출처=핀란드 헬싱키 중앙도서관 oodi 공식 인스타그램>관련 키워드핀란드겨울전쟁아서코난도일셜록홈즈헬싱키도서관반납연체정지윤 기자 젤렌스키, 24일 유엔안보리 회의서 연설…'장거리 미사일 허용 논의'사우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전까지 이스라엘 인정 안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