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북한을 방문한 알렉세이 스타리츠코프 연해주 국제협력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단체 관광객. (출처=주북 러시아 대사관 홈페이지) 2024.5.23./뉴스1관련 키워드러시아북한관광이창규 기자 "러 파병 북한군 고위 장성, 우크라 쿠르스크 공습에 피격 부상”"16세 미만 SNS 접근금지, 어길시 451억 벌금"…호주, 법안 발의관련 기사평양에도 스마트폰·독일맥주…北 여행 '풀코스' 담긴 브이로그 엿보니'확전'에도 안 보이는 북한군…최고지도자는 연말 성과에 집중김정은, 지방공장 완공 독촉…북러 경제·기술 협력 강화 [데일리 북한]북러 '러시아어 교육센터' 평양에 설립 합의…스포츠 교류도 확대외국인 북한 관광 연내 재개 무산…내년 재개도 미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