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자 보도에서 김정은 당 총비서가 11월 19일 평안남도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최고지도자러시아전최소망 기자 北, 개성공단 무단가동 추세 증가…"40여개 시설 사용 중"'확전'에도 안 보이는 북한군…최고지도자는 연말 성과에 집중관련 기사나토 정상회의 반대편서 모디-푸틴 브로맨스…"핵 포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