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의 로베르토 피초 스메르-사회민주당 대표가 총선 이튿날인 지난해 10월 1일(현지시간) 수도 브라티슬라바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는 모습. 피초 대표는 총선에서 승리를 거둬 네번째 총리직을 맡게 됐다. 2023.10.0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슬로바키아 중부도시 한들로바에서 14일(현지시간) 내각회의를 마친 로베르토 피코 총리가 괴한의 쏜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4.05.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슬로바키아피초러시아우크라이나EU서방슬로바키아 총리피격김성식 기자 포르쉐코리아, 문화·예술 스타트업 5개에 사업 지원금한국타이어 올웨더타이어 '키너지 4S2' 獨전문지 최고등급 획득관련 기사러 "우크라 장거리 허용으로 美·위성국들, 전쟁 개입…명백한 대응"(종합)친러 슬로바키아 총리 "미 에이태큼스 승인, 전례없는 긴장고조 행위"바이든이 쏘아올린 '장거리 미사일' 카드…유럽이 쪼개졌다한-슬로바키아 정상회담 공동성명…"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전문] 한-슬로바키아 "북 핵실험·전례 없는 빈도의 미사일 발사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