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의 로베르토 피초 스메르-사회민주당 대표가 총선 이튿날인 지난해 10월 1일(현지시간) 수도 브라티슬라바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는 모습. 피초 대표는 총선에서 승리를 거둬 네번째 총리직을 맡게 됐다. 2023.10.0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슬로바키아 중부도시 한들로바에서 14일(현지시간) 내각회의를 마친 로베르토 피코 총리가 괴한의 쏜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4.05.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슬로바키아피초러시아우크라이나EU서방슬로바키아 총리피격김성식 기자 르노 차만 26번 구입…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인도식가자지구 학교 공습 사망자 18명으로…유엔 직원도 6명 숨져(상보)관련 기사슬로바키아 총리 총격한 71세 시인…현실정치 불만 '외로운 늑대'피격 슬로바키아 총리 여전히 위중…국가안보회의 긴급 소집(종합)슬로바키아 총리 피격 배경은…"정치 양극화 극심, 내전 직전"[딥포커스]슬로바키아 총리 피격에 각국 일제히 '규탄'…"정치 폭력 중단해야"피격 슬로바키아 총리, 3시간 넘는 수술 마쳐…용의자는 71세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