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 성 안드레아 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임기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문을 들어서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크렘린궁 취임식장에 들어서고 있는 푸틴. ⓒ AFP=뉴스1 ⓒ News1 김성식기자푸틴이 취임식 장에 도착, 손을 흔들고 있다. 2024.05.0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푸틴이 취임식 레드 카펫을 걸으며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2024.05.08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푸틴이 헌법에 오른손을 올려 선서하고 있다. 2024.05.08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푸틴이 취임식을 마친 뒤 붉은 카펫이 깔린 계단을 내려 가고 있다. 2024.05.08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푸틴이 취임식을 마친 뒤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푸틴이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푸틴이 의장대 중 기마대를 사열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푸틴이 취임식을 마친 뒤 성모승천 대성당의 미사에 참석하며 러시아 정교회 수장 키릴 총대주교의 환영을 받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푸틴이 미사에 앞서 기도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람잔 카디로프 체첸 공화국 수반이 모스크바 크렘린 궁에서 열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5번째 임기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와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이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미국 영화 배우 겸 무술가인 스티븐 시걸이 푸틴의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시걸과 푸틴 대통령은 같은 무술인이라며 우애를 나누고 있다. 시걸은 러시아 국적도 취득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 News1 DB관련 키워드포토 in 월드푸틴박형기 기자 OPEC+ 증산 연기 발표, 국제유가 3% 가까이 급등'아이오와 쇼크' 트럼프 트레이드 대거 청산, 관련 자산 일제↓관련 기사테슬라 사이버트럭에 기관총 장착해보니…[포토 in 월드]결국 사망한 푸틴 정적 나발니 생전 모습[포토 in 월드]푸틴 중동 활보하는데 美 우크라 지원법 부결[포토 in 월드]사진으로 보는 '세기의 외교관' 키신저의 일생[포토 in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