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러 성향의 조지아 정부에 반대하는 한 시위대원이 28일 트빌리시 의사당앞에서 '외국 영향'법에 항의하며 반정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럽연합은 이 법이 조지아의 유럽 성향을 퇴색시킬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2024.04.29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관련 키워드유럽러시아EU나토조지아외국대리인법정지윤 기자 오스트리아 대통령, '나치 후예' 극우당에 연정 구성 요구IAEA "우크라 자포리자 원전 인근서 폭발음…원전 공격 용납 안 돼"관련 기사'종북좌파·토착왜구' 선동, 스스로 멸망할 행위[한중일 글로벌 삼국지]'폭탄 소포'에서 드론까지…갈수록 진화하는 러 '하이브리드 전술'1위 뺀 연정 추진하다 실패…오스트리아, 극우 자유당과 협상 준비伊 멜로니, 마러라고에서 트럼프와 깜짝 회동…"환상적인 여성"젤렌스키 "북한군 사상자 3800명…추가 파병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