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버틴 우크라군, 이젠 한계 도달…러군 대규모 진격 개시할듯"

블룸버그 서방관료 인용보도…"포탄·병력 줄고 방공망 뚫려"
"러, 北·이란서 600만발 확충…접경지 하르키우에 미사일 맹공"

지난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북부 도시 하르키우가 러시아군의 드론 공격으로 쑥대밭이 된 모습. 2024.04.04/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지난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북부 도시 하르키우가 러시아군의 드론 공격으로 쑥대밭이 된 모습. 2024.04.04/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