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모스크바 테러 이유는?…"'무슬림 탄압' 푸틴에 불만"

2021년 미군 아프간 철군 당시 테러 자행…미군 13명 사망
올해 초 솔레이마니 추도식서도 테러…100여명 숨져

22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크로커스 시티홀에서 총격 사건으로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들이 화재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22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크로커스 시티홀에서 총격 사건으로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들이 화재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20일 (현지시간)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뒤 미군들이 카불 공항 인근 도로의 철조망 너머에서 아프간을 탈출하려는 아프간인들을 바라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0일 (현지시간)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뒤 미군들이 카불 공항 인근 도로의 철조망 너머에서 아프간을 탈출하려는 아프간인들을 바라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3일 (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남쪽 케르만에서 발생한 가셈 솔레이마니 전 이란 혁명 수비대 사령관 4주기 추모식 폭발의 희생자를 주민들이 수습을 하고 있다. 2024.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3일 (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남쪽 케르만에서 발생한 가셈 솔레이마니 전 이란 혁명 수비대 사령관 4주기 추모식 폭발의 희생자를 주민들이 수습을 하고 있다. 2024.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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