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간 치러지는 러시아 대선 마지막 날인 17일(현지시간) 정오 수도 모스크바의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긴 줄을 만들었다. 2024.3.1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16일(현지시간) 율리야 나발니아가 독일 베를린 주재 러시아 대사관을 찾아 재외국민 투표를 하러 온 지지자들로과 사진을 찍고 있다(X 'Kira_Yarmysh' 갈무리). 2024.3.16.관련 키워드러시아대선나발니지지자정오시위김성식 기자 포르쉐코리아, 문화·예술 스타트업 5개에 사업 지원금한국타이어 올웨더타이어 '키너지 4S2' 獨전문지 최고등급 획득관련 기사'현대판 차르' 푸틴 오늘 5번째 임기 시작…철권통치·반서방 연대 강화옥중 사망 나발니, 10월에 자서전 출간된다…생전 작성해 완성러, 트럼프 당선 위해 선거 개입?…美당국 "올 여름 뒤 본격 온라인 작전"'차르 대관식' 직후 안방서 테러…리더십 흠집 푸틴, 우크라 정조준하나블링컨, '푸틴 5선' 러 대선 결과에 "비민주적" 작심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