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총리관저에서 왼쪽부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기자회견을 마치고 악수하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2024.03.15/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독일프랑스폴란드바이마르삼각동맹우크라이나권진영 기자 日 제1야당 대표 "이시바는 도망치지 않는 타입…토론 기대돼"네타냐후 "이란 공격하면 우리도 공격…헤즈볼라 공습 계속될 것"(종합)김예슬 기자 이스라엘, 헤즈볼라 목표물 220곳 공습…하루새 사상자 250명바이든-젤렌스키, 백악관서 회담…"러시아 승리 못할 것"관련 기사박상우 장관 "K-철도 설계부터 제조까지 가능…해외서 관심 많아"'포용의 유럽'은 끝났다…극우 정치 부상 배경엔 민족주의스웨덴 외교관들, 4년 만에 평양 복귀…서방 외교관 복귀 신호독일, 6개월 간 모든 국경 통제…"이슬람 테러로부터 국민 보호"HD현대일렉트릭, 스웨덴 첫 진출…초고압변압기 5대 660억에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