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섑스 영국 국방장관(오른쪽)이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날 섑스 장관은 무인기(드론) 제공을 포함한 3억2500만 파운드(약 5500억 원) 규모의 우크라이나 추가 군사 지원을 약속했다. 2024.3.7.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영국잘루즈니총사령관대사영국대사김성식 기자 중국산 전기차, EU '관세폭탄' 확정…현대차·기아 "달려보자"국내 랭글러·체로키 PHEV 800대 곧 리콜…"배터리 화재 위험"관련 기사러, 독일에 '노르트스트림 폭발' 수사 항의…"피의자 우크라인이라 뭉개"러시아-유럽 가스관 폭파범 알고보니 우크라?…재정 타격 목적러 진격 성공한 우크라 사령관…'소련서 훈련받아' 되갚았다피격 슬로바키아 총리 여전히 위중…국가안보회의 긴급 소집(종합)우크라 대선, 전쟁통에 '불발'…국민 84% '선거 치를 때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