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연례 국정연설에 나서고 있다. 2024.02.2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푸틴바이든트럼프젤렌스키정윤영 기자 내일 정부·유가족 별도 '사도광산 추도식'…"과거사 타협 않겠다"(종합)사도광산 유가족·정부, 오늘 일본서 별도로 '추도행사' 개최관련 기사북, '사이버 요원'도 파병 가능성…"대공수사권 부활 필요"푸틴 측근 "미국의 적 중 누구에게 핵기술 넘길까 생각"독일도 우크라에 장거리미사일 지원?…유럽의회 "타우루스 지원하라" 압박러시아서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하면 최대 538만원 벌금형대통령실 "김정은 방러 가능성 배제 못해…추가 파병은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