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쏘아 올린 '우크라 파병설' 선 긋는 나토국들…美도 "계획 없다"(상보)

우크라, 파병 언급에 "좋은 신호"…나토 회원국·美는 단호히 부정
프랑스 외무 "교전 임계치 위반 않고도 우크라 현장 배치 가능해"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중심가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상징하는 로고 옆에 우크라이나 국기가 게양돼 있다. 2023.07.1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중심가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상징하는 로고 옆에 우크라이나 국기가 게양돼 있다. 2023.07.1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 2023.12.0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 2023.12.0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19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아우디우카를 점령한 가운데 한 여성이 아우디우카 인근 셀리도브 마을의 파괴된 아파트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24.02.1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19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아우디우카를 점령한 가운데 한 여성이 아우디우카 인근 셀리도브 마을의 파괴된 아파트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24.02.1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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