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 2023.12.0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19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아우디우카를 점령한 가운데 한 여성이 아우디우카 인근 셀리도브 마을의 파괴된 아파트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24.02.1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파병나토프랑스미국권진영 기자 日관방 '이쿠이나 정무관 야스쿠니 참배 오보'에 "심히 유감"산케이 "한국의 반일병 기막혀…이쿠이나, 야스쿠니 참배해야"김성식 기자 볼보차 'XC60 윈터 에디션' 60대 한정 판매…에어 서스펜션 적용현대차 말레이에 5년간 6800억 투자…동남아 생산 거점 추가 확보관련 기사안보실장, 리투아니아 국가안보보좌관 면담…북한 파병 대응 논의전북 시민단체 "국민 생명‧평화 위협…우크라이나 군사지원 반대"'트럼프 리스크' 대비 나선 유럽…"우크라 지원 강화하자""러, 우크라 지원 약화시키기 위한 동맹국 사이버 테러 준비돼"프랑스 외무 "서방, 우크라 지원에 레드라인 설정해선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