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22일(현지시간) 타타르스탄공화국 카잔의 항공 공장 활주로에서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초음속 장거리 전략 폭격기 투폴레프(Tu)-160M을 탑승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2.23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나토핀란드스웨덴우크라이나미국김예슬 기자 차량 뒤쫓으며 "미국인 맞냐"…'인종차별' 백인 남성 체포올해 여객기 사망자 318명, 2018년 이후 최고…"제주항공·아제르 탓"관련 기사핀란드 "해저케이블 손상에 러 '그림자 함대' 연루 가능성 조사"핀란드 총리 "러시아, EU에 영구적인 위협…방위 강화해야"핀란드, 12년 전 폐기한 대인지뢰 도입 검토…"안보환경 변화 감안"영국군 "오늘밤이라도 러 동유럽 침공시 싸울 준비 돼있다"'영하 20도 전기없이 사는 법'…북유럽 국가들, 전쟁 대처 책자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