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22일(현지시간) 타타르스탄공화국 카잔의 항공 공장 활주로에서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초음속 장거리 전략 폭격기 투폴레프(Tu)-160M을 탑승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2.23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나토핀란드스웨덴우크라이나미국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영국군 "오늘밤이라도 러 동유럽 침공시 싸울 준비 돼있다"'영하 20도 전기없이 사는 법'…북유럽 국가들, 전쟁 대처 책자 배포'트럼프 2기' 나토 국방비 1천조 시대 열린다…K-방산 계속 질주트럼프 당선에 베팅한 러…잔혹한 현실 직면하게 된 우크라[트럼프 시대]"축하 계획 없다"더니 돌변한 푸틴…미러 물밑 접촉 개시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