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헬기를 몰고 우크라이나로 망명한 러시아 조종사 막심 쿠즈미노프가 스페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셜미디어 갈무리)지난해 8월 헬기를 몰고 우크라이나로 망명한 러시아 조종사. (소셜미디어 갈무리)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지난해 8월 헬기를 몰고 우크라이나로 망명한 러시아 조종사가 스페인 남부 알리칸테 인근 비야호요사 마을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사진은 용의자들이 범죄 당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 2024.02.14.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푸틴우크라이나젤렌스키정윤영 기자 한-IAEA 고위급 정책협의회 개최…북핵 검증 협력 강화 논의제29차 COP29 정상회의 내주 개최...대통령 특사 파견정지윤 기자 성전환한 머스크 딸, 트럼프 당선에 "미국에 내 미래는 없다"베네수 마두로, 트럼프에 당선 축하 인사…화해의 악수 내미나[트럼프 시대]관련 기사트럼프 당선에 베팅한 러…잔혹한 현실 직면하게 된 우크라[트럼프 시대]트럼프 당선에 각국 정상들 일제히 축하…속마음은 '제각각'(종합)"트럼프는 '딜 메이커'…외교의 시대 가고 '거래의 시대' 도래""축하 계획 없다"더니 돌변한 푸틴…미러 물밑 접촉 개시됐나트럼프 당선후 첫 유럽 정상회의…오르반만 기세등등[트럼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