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 등 발트해 3국과 아이슬란드·노르웨이·스웨덴 등 북유럽 3국 외무부 장관들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나 지원 방안과 대러 제재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2022.11.28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러시아대선푸틴발트해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관련 기사트럼프 "김정은 '핵단추' 위협하다 내게 전화 걸어와 만났다""트럼프, 미국도 부족한데 '코로나 진단 키트' 푸틴에게 몰래 보냈다"해리스 "우크라이나 없인 평화회담 위해 푸틴 만나지 않아"트럼프 "우크라 전쟁 끝내야"…젤렌스키 "푸틴 승리는 안 돼"(종합)트럼프 "젤렌스키·푸틴과 모두 좋은 관계…당선시 전쟁 빨리 종식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