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르완다 송환에 英보수당 휘청…강경파 휘둘리다 총선 대패할듯

4000억 르완다 선납에도 송환 난민 0명…유럽 개입에 브렉시트 강경파 분노
보수당 하원 60명 총리표 법안 공개반대…신년 여론조사 "1997년 패배 재현"

지난달 17일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런던의 총리 관저에서 르완다 안전법안의 하원 통과와 관련해 연설하는 모습. 이날 영국 하원은 르완다를 난민 체류가 가능한 안전국으로 규정하는 법안을 찬성 320표·반대 276표로 가결했다. 2024.1.1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지난달 17일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런던의 총리 관저에서 르완다 안전법안의 하원 통과와 관련해 연설하는 모습. 이날 영국 하원은 르완다를 난민 체류가 가능한 안전국으로 규정하는 법안을 찬성 320표·반대 276표로 가결했다. 2024.1.1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지난해 8월 도버해협을 건너던 이주민 선박이 전복된 사고가 발생해 구조선 1척이 생존한 이주민들을 태우고 영국 도버항에 도착하는 모습. 이처럼 도버해협을 건너 난민 신청을 목적으로 영국에 도착한 이주민은 2022년 한해에만 4만5775명을 기록했다. 2023.8.12.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지난해 8월 도버해협을 건너던 이주민 선박이 전복된 사고가 발생해 구조선 1척이 생존한 이주민들을 태우고 영국 도버항에 도착하는 모습. 이처럼 도버해협을 건너 난민 신청을 목적으로 영국에 도착한 이주민은 2022년 한해에만 4만5775명을 기록했다. 2023.8.12.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영국 난민 신청자들이 지난해 8월 남부 포틀랜드 해안가에 있는 바지선 숙소 '비비 스톡홀름'으로 이동하는 모습. 2023.8.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영국 난민 신청자들이 지난해 8월 남부 포틀랜드 해안가에 있는 바지선 숙소 '비비 스톡홀름'으로 이동하는 모습. 2023.8.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2022년 12월 영국 하원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노동당 대표가 난민 및 이민 문제와 관련한 리시 수낵 영국 총리의 연설 도중 발언하는 모습(영국 하원 제공). 2022.12.16.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2022년 12월 영국 하원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노동당 대표가 난민 및 이민 문제와 관련한 리시 수낵 영국 총리의 연설 도중 발언하는 모습(영국 하원 제공). 2022.12.16.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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