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도버해협을 건너던 이주민 선박이 전복된 사고가 발생해 구조선 1척이 생존한 이주민들을 태우고 영국 도버항에 도착하는 모습. 이처럼 도버해협을 건너 난민 신청을 목적으로 영국에 도착한 이주민은 2022년 한해에만 4만5775명을 기록했다. 2023.8.12.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영국 난민 신청자들이 지난해 8월 남부 포틀랜드 해안가에 있는 바지선 숙소 '비비 스톡홀름'으로 이동하는 모습. 2023.8.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2022년 12월 영국 하원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노동당 대표가 난민 및 이민 문제와 관련한 리시 수낵 영국 총리의 연설 도중 발언하는 모습(영국 하원 제공). 2022.12.16.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영국수낵보수당르완다난민송환강경파총선김성식 기자 [부고] 신동수씨(현대트랜시스 기획실장) 부친상흰 눈 입힌 '랭글러 스노우 에디션' 국내 18대 한정 판매관련 기사영국 보수당, 새 대표에 최초로 흑인 여성 선출스타머 英총리 "단기적 고통 감수해야, 선택 여지 없다"…증세 시사영국 노동당 정부, 네타냐후 ICC 체포영장 반대입장 철회英 신임 총리 "금요일 6시 칼퇴" 발언에 인사전문가들 호평스타머 英신임 총리 "최우선 임무는 성장…변화위해 끊임없이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