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치러진 핀란드 대선에서 제1당 국민연합당 알렉산데르 스투브(오른쪽) 후보와 녹색당의 페카 하비스토 후보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하면서 오는 2월11일 결선투표로 향하게 됐다. 2024.01.28/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핀란드핀란드선거핀란드대선나토러시아우크라침공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트럼프 당선에 베팅한 러…잔혹한 현실 직면하게 된 우크라[트럼프 시대]푸틴 "트럼프 유죄 평결은 정치적 동기에 의한 것"푸틴 "북한, 핵우산 요청 안해"…서방엔 핵사용 위협(종합)대선 앞둔 푸틴, 또 다시 '핵전쟁' 위협…"국가존립 위협시 사용"(상보)푸틴, '나토군 파병' 언급에 '核전쟁' 위협…"문명 파괴될 것"(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