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폴란드 군인이 러시아의 역외 영토인 칼리닌그라드 국경에 설치한 철조망 장벽을 순찰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러시아나토발트3국우크라이나수바우키회랑벨라루스푸틴박재하 기자 "이-헤즈볼라, 전면전 막아라"…佛·美 등 '3주' 임시휴전 추진(상보)"이스라엘 군화가 적 영토에 진입"…전면전 임박에 외교 해법 마련 안간힘관련 기사"DMZ 설치·나토 가입 불가"…트럼프 '러시아-우크라' 평화계획푸틴 "나토, 우크라에 무기제한 해제 시 러시아와 전쟁 치를 것"'푸틴 책사' 카라가노프 "나토에 제한적 핵공격도 가능"러 드론, 나토국 루마니아·라트비아 영공 침범…"고의 징후 없어"우크라 내각 물갈이 앞두고 외무장관 포함 무더기 사임(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