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침공 이래 최대규모 미사일 공습…최소 118명 사상(종합)

요격 어려운 미사일·무인기 122기로 우크라 각지 민간 시설에 퍼부어
예르막 대통령 보좌관 "이 테러 막기 위해 더 많은 지원과 힘 필요해"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주민들이 러시아의 공습 잔해로 쑥대밭이 된 마을에서 대피하고 있다. 2023.12.29/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주민들이 러시아의 공습 잔해로 쑥대밭이 된 마을에서 대피하고 있다. 2023.12.29/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가 러시아의 미사일 및 무인기 공습으로 짙은 회색빛 포연에 휩싸였다. 이날 러시아는 산부인과, 학교 등 우크라이나 전국 각지의 민간 시설을 대규모 공습했다. 2023.12.29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가 러시아의 미사일 및 무인기 공습으로 짙은 회색빛 포연에 휩싸였다. 이날 러시아는 산부인과, 학교 등 우크라이나 전국 각지의 민간 시설을 대규모 공습했다. 2023.12.29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드니프로의 한 쇼핑몰이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되고 불이 붙었다. 2023.12.29/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드니프로의 한 쇼핑몰이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되고 불이 붙었다. 2023.12.29/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소방관이 러시아의 공습으로 붕괴한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호스를 들고 불길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2023.12.29/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소방관이 러시아의 공습으로 붕괴한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호스를 들고 불길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2023.12.29/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르비우의 한 학교가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으로 엉망이 됐다. 창문이 깨져 유리 파편이 사방으로 흩어졌다. 2023.12.29/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르비우의 한 학교가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으로 엉망이 됐다. 창문이 깨져 유리 파편이 사방으로 흩어졌다. 2023.12.29/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드니프로의 한 건물이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됐다. 구조대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2023.12.29/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드니프로의 한 건물이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됐다. 구조대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2023.12.29/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