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7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눈치우는 차량이 눈을 치우는 모습.ⓒ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러시아 폭설권영미 기자 "모두 겁먹었다"…트럼프 추방 위협에 시민권 신청·결혼 쇄도16세 미만 SNS 금지 시동거는 호주…총리 "확인 정보도 파기해야"관련 기사북한, 英 '우크라 지원무기 러 공격 가능' 비판…"단말마 발악"'뭉쳐야 산다'…초소형 군집위성, 일반 위성과 뭐가 다를까?[르포]D-3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美공화는 열기…'경선지 변경' 민주 냉랭동계청소년올림픽 D-1… 심재국 평창군수 "2018년의 기적 이어가겠다"일상화된 기후재난, 올해도 폭우 가능성 계속…엘니뇨 영향 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