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D-3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美공화는 열기…'경선지 변경' 민주 냉랭

뉴햄프셔行 비행기에 프라이머리 취재 나선 언론인들 상당수
뉴햄프셔 유권자들도 들썩…'트럼프-헤일리' 맞대결에 관심 집중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권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를 사흘 앞둔 20일(현지시간) 남뉴햄프셔대(SNHU) 아레나'에서 유세 행사를 개최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유세 현장에 들어가기 위해 SNHU 아레나 앞에서 줄을 서 있다.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권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를 사흘 앞둔 20일(현지시간) 남뉴햄프셔대(SNHU) 아레나'에서 유세 행사를 개최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유세 현장에 들어가기 위해 SNHU 아레나 앞에서 줄을 서 있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한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의 지지자인 조이·모니카 그린베르그 부부가 20일(현지시간) 헤일리 전 대사의 유세가 열린 프랭클린 피어스 대학교의 한 건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한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의 지지자인 조이·모니카 그린베르그 부부가 20일(현지시간) 헤일리 전 대사의 유세가 열린 프랭클린 피어스 대학교의 한 건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를 사흘 앞둔 20일(현지시간) 뉴햄프셔 린지 인근의 한 도로에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조 바이든 대통령과 딘 필립스 하원의원의 팻말이 꽂혀 있다.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를 사흘 앞둔 20일(현지시간) 뉴햄프셔 린지 인근의 한 도로에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조 바이든 대통령과 딘 필립스 하원의원의 팻말이 꽂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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