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영국 런던에 위치한 국회의사당 웨스트민스터궁 앞으로 템스강이 흐르는 모습. 2023.5.1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영국러시아해킹제재정보요원이메일스피어 피싱김성식 기자 '캐즘+中공습' 유럽 車업계 감원 칼바람…현대차는 괜찮나[부고] 신동수씨(현대트랜시스 기획실장) 부친상관련 기사英 병원 사이버 공격 해커집단 환자정보 훔쳐 다크넷 공유[통신One]北 김수키 해킹 비결은 '챗GPT'…美 첨단기술, 적대국 작전에 쓰였다국정원, 1차장 주재 긴급 전부서장 회의…"조직 기강 확립·北 도발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