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쇤브룬 궁의 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눈싸움을 하며 놀고 있다. 2023.12.03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폭설영하유럽결항뮌헨기후변화이상기후정지윤 기자 "네타냐후, 헤즈볼라와 휴전 '원칙적' 승인"(상보)이스라엘 "헤즈볼라와 휴전은 무장해제·국경 접근 제한에 달려 있어"관련 기사해운사 머스크 "홍해 사태와 한파탓에 유럽항 혼잡 예상"'눈의 왕국' 된 러시아…60년래 최강 눈보라 덮쳐[영상] 러군 크림반도 참호 쓸어버렸다…흑해 연안 덮친 '시속 144km' 허리케인급 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