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키이우인디펜던트가 보도한 기사 갈무리. 자료 사진으로 항복하는 두 우크라이나 병사를 표적으로 겨눈 화면이 실려 있다. 2023.12.03/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포로총살국제법제네바협약권진영 기자 日 자민당, 경제 대책 중심 캐스팅보트 국민민주당과 논의 본격화트럼프 당선에 각국 정상들 일제히 축하…속마음은 '제각각'(종합)관련 기사대통령실 "우크라 요원 파견 국회동의 불필요…국방장관 결정 가능"우크라 "북한군 드론 훈련받는 중…언어장벽 커 작전수행 방해"우크라, 북한군과 첫 교전 확인…"최대 1만5000명 배치될 듯""무너진 러시아 진지…北 인공기 부착 군모 쓴 시신 발견""북한군 교전 중 사망 주장 NGO, 인공기 부착 시신 사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