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 인근서 獨관광객 피습 사망…"20대男 용의자, IS에 충성 맹세"

"신은 위대하다" 흉기 난동에 3명 사상…급진적 이슬람주의자
"아프리카와 이란 등서 활동하는 지하디스트들에 지지 표해"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있다. 2023.12.02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있다. 2023.12.02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한 경찰관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흉기 난동이 일어난 현장에서 폴리스라인을 치고 주변을 순찰하고 있다. 2023.12.02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한 경찰관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흉기 난동이 일어난 현장에서 폴리스라인을 치고 주변을 순찰하고 있다. 2023.12.02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