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찰관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흉기 난동이 일어난 현장에서 폴리스라인을 치고 주변을 순찰하고 있다. 2023.12.02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파리프랑스팔레스타인이스라엘하마스뉴스1이유진 기자 학교전담경찰관 한 명당 10.7개교 맡아…지역 편차 '여전'선정복, 서울시교육감 불출마 선언…"안양옥 후보 지지"관련 기사10번째 중동 방문 블링컨 "가자 휴전이 지역 안정 보장하는 최선책"진종오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 비리 제보…정몽규에 의혹 묻겠다"이강인, 무한 경쟁 시작된 PSG에서 3경기 연속골 노린다영국 총리, 파리서 마크롱과 정상회담…우크라 계속 지원 필요성에 공감대각국 "레바논 떠나라" 경고에 엑소더스 행렬…항공료 3배 넘게 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