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찰관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흉기 난동이 일어난 현장에서 폴리스라인을 치고 주변을 순찰하고 있다. 2023.12.02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파리프랑스팔레스타인이스라엘하마스뉴스1이유진 기자 "수능 후 교실 '텅텅'"…12월 고3 10명 중 4명 이상 등교 안 했다"수능날 휴대전화·스마트기기 반입 안돼요"…탐구과목 순서 '주의'관련 기사이강인 이어 이태석까지…'슛돌이'들이 국가대표가 된다'손흥민 복귀' 홍명보호 3기 발표…'이을용 아들' 이태석 첫 발탁한강 "거대한 파도처럼 따뜻한 마음 감사"…서면으로 전한 인사전세계서 '하마스 기습 1주기' 희생자 촛불집회…"끔찍한 공격""이스라엘 그만" 가자전쟁 1년 앞두고 세계 각지서 시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