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쿠피안스크의 전방 지휘소를 방문해 작전을 논의하고 있다. 2023.1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0년 10월 테네시주 내슈빌 벨몬트대에서 열린 대선 최종 토론회에 참석한 모습이다. 2020.10.2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전쟁젤렌스키푸틴정윤영 기자 '북한군 러시아 파병', 도박이냐 선전이냐…파장은 지속하와이 총영사관 직원, 女화장실 불법카메라 혐의 체포관련 기사'북한군 러시아 파병', 도박이냐 선전이냐…파장은 지속나토 회의 참석한 국방차관, 나토·IP4·국제사회의 북러협력 대응 촉구미국 "북러협력, 유럽 안팎의 안보 약화…무기거래 폭로 지속"젤렌스키 "북한, 1만명 러 파병 준비…일부는 이미 배치돼"(종합)[속보] 우크라 대통령 "북한, 1만명 파병 준비…일부는 이미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