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토점령 아닌 인내심 전쟁…이대로 가면 푸틴 승리한다"-英매체

"푸틴 우크라 침공 시작 이래 처음으로 승리 가능성 보여"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인근 보로댠카에서 러시아 군의 폭격을 받아 파손된 건물 사이로 국기가 펄럭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인근 보로댠카에서 러시아 군의 폭격을 받아 파손된 건물 사이로 국기가 펄럭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쿠피안스크의 전방 지휘소를 방문해 작전을 논의하고 있다. 2023.1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쿠피안스크의 전방 지휘소를 방문해 작전을 논의하고 있다. 2023.1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0년 10월 테네시주 내슈빌 벨몬트대에서 열린 대선 최종 토론회에 참석한 모습이다. 2020.10.2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0년 10월 테네시주 내슈빌 벨몬트대에서 열린 대선 최종 토론회에 참석한 모습이다. 2020.10.2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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