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프란치스코교황바티칸이스라엘가자지구하마스중동전쟁김민수 기자 [속보]'尹 관저' 골목길 드러누운 보수단체 회원들 강제해산 돌입"밥은 먹었니?" 따듯한 한마디…다리에 매달린 고교생 목숨 구해관련 기사교황 "전쟁으로 찢어진 우크라이나에서 무기 소리 멈추기를"프란치스코 교황, 성탄절 전야에 2025 희년맞이 '성스러운 문' 연다로마 트레비 분수, 3개월만에 재개장…방문객 수는 400명으로 제한바이든, 마지막 해외 일정으로 이탈리아 방문…교황 알현 예정교황 턱에 검붉은 멍…"아침에 탁자에 부딪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