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연명치료를 거부당해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시민권을 부여받았던 영국 아기 인디 그레고리가 13일(현지시간) 끝내 숨졌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영국희소병불치병생명유지호스피스이탈리아시민권김예슬 기자 '어차피 트럼프' vs '해리스 반전 드라마'…미 대선 D-1 [판세분석]해리스 "우편으로 사전투표 완료"…사전투표자 7500만 넘어관련 기사이탈리아 정부, 영국 희소병 아기 구하기 위해 "시민권"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