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오데사 소재 국립 미술관이 전날 러시아군 무인기(드론) 공습 여파로 창문과 외벽이 손상되고 인근에 큰 구멍이 난 모습이다. 2023.11.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러시아우크라이나드론오데사미술관유네스코김성식 기자 '최고의 전기차' 5개 뽑는데 하나 놓쳤다…현대차·기아 수준경찰 오토바이 접수한 BMW…운용경찰 경진대회에 정비 지원관련 기사[영상] 우크라 해병대·정예부대, 러군에 직격타…브래들리·에이브럼스 합동 작전푸틴, '역대 최대' 브릭스로 건재함 과시…서방 제재 탈피 안간힘전쟁 2년만에 우크라 인구 800만명 줄었다…출산율도 유럽 최저젤렌스키 "동맹들, 북한 참전 관련해 숨지 말고 대응해 달라"용산 "북러 야합 단호히 대처…한도 넘으면 무기 지원 검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