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전쟁 후 폴란드를 첫 공식 방문해 바르샤바의 대통령 궁에서 안제이 두다 대통령의 환영을 받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바흐무트에서 병사가 러시아 군을 향해 2S22 보다나 자주 곡사포를 발사하고 있다. 2023.7.6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 속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바흐무트 전선에서 병사들이 참호를 파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우크라전쟁미국폴란드우크라이나우크라피로우크라반격딥포커스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종전이냐 확전이냐…북러 진군, 美 대선 결과에 좌우될까러시아가 사용한 北 미사일서 미국산 부품 발견…"위조품" 주장미 국무부 "북러 군사협력, 유엔 안보리 결의 등 국제법 위반"빨라지는 북한군의 진군, 왜 '쿠르스크'인가?[北 파병 후폭풍]윤 대통령 "러북 야합 좌시 안해"…젤렌스키 "한국에 특사 파견"(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