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제78차 유엔총회서 연설을 갖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어린이 유괴 행위를 '인종말살'이라고 규탄하고 있다. 2023.9.20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가 1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제78차 유엔 총회서 젤렌스키 대통령의 연설을 듣기 위해 참석을 하고 있다. 2023.9.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올레나젤렌스카볼로디미르젤렌스키우크라이나러시아아동유괴납치권진영 기자 EU 외교 수장 한국 도착…"한국과 안보·방위 협력 다음 단계로 끌어올릴 것"이란, 이스라엘 공격 임박했나…"40년간 침략에 무대응 없었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