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루이스 루비알레스 스페인 축구협회장이 제니퍼 에르모소 선수와 포옹하고 있다. 그는 포옹 이후 기습 키스를 해 문제가 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관련 키워드스페인축구뉴스1스페인여자축구스페인법원이유진 기자 마음 아픈 중고생 늘었다…남학생 23% 여학생 32% "우울감""수능 경북 1등은 현역 의대생"…휴학 중 상향지원 '현실화'관련 기사여자축구 신상우호, 29일 월드컵 챔피언 스페인과 원정 평가전북한, U-20 여자축구 우승·국제권투대회 금메달에 "인민의 힘"북한, U17 여자 월드컵 정상…전일청 MVP 수상(종합)북한, U17 여자 월드컵 정상…U20 월드컵 제패 후 또 우승3번째 우승은 우리 거…북한-스페인, U17 여자월드컵 결승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