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오데사의 한 슈퍼마켓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압에 나서고 있는 모습. 2023.08.14.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13일(현지시간) 팔라우 국적의 선박이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흑해로 향하기 위해 보스포루스 해협을 통과하고 있다. 2023.08.13/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오데사곡물협정흑해말랴르바흐무트김민수 기자 "연대 논술 시험 유출자 1명 추가 특정…시험감독관 참고인 조사"(종합)싱글맘 사망 지연 보고 논란…서울청장 "수사 부서 변경하다 지체"권진영 기자 중국, 미-필 지소미아 체결에 …"제3자 겨냥해선 안돼" (상보)미국-필리핀 지소미아 협정 체결…中 영향력 대응 차원(상보)관련 기사러 미사일, 젤렌스키-그리스 총리 회담장 인근 공격…"강렬한 경험"(상보)러, 그리스 총리 우크라 오데사 방문 중 공습…5명 사망러 농무장관 "흑해 곡물협정 연장에 관심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