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오데사 소재 대성당이 러시아군의 공습을 받아 파괴됐다. 2023.07.2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모스크바우크라이나오데사드론정윤영 기자 외교2차관, '포스코퓨처엠' 음극재 세종공장 방문'페이커' 이상혁, '글로벌 청년 대화' 기조연설 나선다관련 기사"北 추가 파병 마라"…미 '장거리 미사일 허용'으로 북러에 단호한 메시지미 '미사일 제한 해제' 결정에…러 "3차 세계대전 위한 큰 발걸음""북한군 러시아 파병, 순환 배치 통해 10만명 될 가능성"[뉴스1 PICK]겨레하나 "우크라이나 '참관단' 파견은 위헌"계속되는 대규모 드론전…우크라 "러 미사일 2기·무인기 39대 격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