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포격을 받아 박살 난 성당의 모습이 보인다. 2023.7.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우크라전쟁뉴스1우크라침공오데사흑해곡물협정이유진 기자 1년 내내 '의대 증원'…2026 정원은 해 넘겼다 [2024 교육결산]①내년 지역·대학 동반 성장 '라이즈' 전국 시행…국고 2조 투입관련 기사유니세프 "전 세계 어린이 5명 중 1명은 분쟁 지역에 산다"수해복구지 '천지개벽' 선전…입주민들 "충성 또 충성" 다짐 [데일리 북한]"북한군 러 파병, 내부 불만 폭발 기폭제 될 가능성"젤렌스키 "러시아가 일부러 보호 없이 북한군 전투에 내보내"슬로바키아 "러-우 평화회담, 우리가 개최할 준비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