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수미에서 러시아 군이 발사한 이란 제 샤흐드-136/131 자폭 드론의 공격을 받은 아파트가 불길에 휩싸여 있다. 2023.7.4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사진은 기사 본문과 직접적 관련이 없음)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나토정윤영 기자 美 우크라 제공 미사일 사거리 늘려…'종전 추진' 목전서 기싸움페루서 한미·한일 외교장관회담…북한군 전선 투입 대응 논의(종합)관련 기사트럼프 등장에도 '전쟁 준비' 외친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아직미 '미사일 제한 해제' 결정에…러 "3차 세계대전 위한 큰 발걸음"'트럼프 2기' 나토 국방비 1천조 시대 열린다…K-방산 계속 질주러, 우크라 전력 시설 대규모 공습…'나토' 폴란드 전투기 출격김영호 "트럼프 2기, 북미 대화 쉽지 않을 것…핵군축 회담도 희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