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고위 관리 "7월 정상회의서 나토 가입 확답 나와야"

"나토 회원국, 강한 결단 못 내리면 우크라 국민 사기 저하될 것"

지난해 9월22일(현지시간) 키이우에서 안드리 예르막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이 기자회견 중인 모습. 2022.09.22/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지난해 9월22일(현지시간) 키이우에서 안드리 예르막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이 기자회견 중인 모습. 2022.09.22/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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