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탑재가 가능하며 기존 방공망을 뚫는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의 최신예 탄도미사일 '이스칸데르-M' 미사일 발사대가 지난 5월 7일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전승절(5월 9일 독소전쟁 승리 77주년) 열병식 리허설을 진행하는 모습. 2022. 5. 7.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세르게이 쇼이구(왼쪽) 러시아 국방장관이 2022년 2월 3일(현지시간) 민스크에서 빅토르 크레닌(오른쪽) 벨라루스 국방장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관련 키워드벨라루스러시아나토전술핵핵무기러시아핵무기러시아핵우크라침공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핵위협'으로 서방의 우크라 지원 막으려는 푸틴…효과는 '글쎄'푸틴, 핵교리 개정 승인…"핵보유국 지원받은 비핵보유국에 핵 사용"(종합)푸틴, 핵교리 개정 승인했다…"러 위협국 지원은 공동 공격자"(상보)러시아 방공시스템, 우크라이나 이어 이란에서도 '망신살'尹, 오늘 폴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안보·방산 협력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