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전술핵, 나토 코앞에 배치…우크라 지원 방해·나토 확장 저지 나서

벨라루스에 전술핵 이전…우크라 대반격 준비와 겹쳐
서방 지원 방해 의도…실제 사용 않겠지만 위협 커져

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왼쪽) 벨라루스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23.4.5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왼쪽) 벨라루스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23.4.5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핵탑재가 가능하며 기존 방공망을 뚫는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의 최신예 탄도미사일 '이스칸데르-M' 미사일 발사대가 지난 5월 7일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전승절(5월 9일 독소전쟁 승리 77주년) 열병식 리허설을 진행하는 모습. 2022. 5. 7.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핵탑재가 가능하며 기존 방공망을 뚫는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의 최신예 탄도미사일 '이스칸데르-M' 미사일 발사대가 지난 5월 7일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전승절(5월 9일 독소전쟁 승리 77주년) 열병식 리허설을 진행하는 모습. 2022. 5. 7.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세르게이 쇼이구(왼쪽) 러시아 국방장관이 2022년 2월 3일(현지시간) 민스크에서 빅토르 크레닌(오른쪽) 벨라루스 국방장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세르게이 쇼이구(왼쪽) 러시아 국방장관이 2022년 2월 3일(현지시간) 민스크에서 빅토르 크레닌(오른쪽) 벨라루스 국방장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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