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17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상공에서 러시아 군의 자폭 드론이 공격을 하기 위해 접근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러시아드론이란샤헤드탄도미사일국방파트너공장김민수 기자 "작년보단 쉬웠다"…수능 끝낸 아들의 외침 "게임할래"[2025수능]'오세훈 아내 강의실 침입' 의혹 강진구 2심도 무죄관련 기사트럼프 당선에 베팅한 러…잔혹한 현실 직면하게 된 우크라[트럼프 시대]김정은, 국제분쟁 참전 탓 '요인 암살' 타깃 위험 커졌다"우크라, 모스크바와 더 가까운 러 본토 브랸스크 침투 시도"[영상] 우크라 해병대·정예부대, 러군에 직격타…브래들리·에이브럼스 합동 작전북한에 손 내민 러시아…극심한 인력부족에 군과 경제, 붕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