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EU 정상회담서 조기 가입 성과 없이…지원 약속만 확인(종합)

EU. "가입 신청 조건 이행 권장"…정치·사법·경제 '개혁' 강조
젤렌스키, 바흐무트 수호 의지 피력…장거리 무기 지원 촉구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유럽연합(EU)과 우크라이나 정상이 양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샤를 미셸 EU 상임의장,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2023.2.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유럽연합(EU)과 우크라이나 정상이 양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샤를 미셸 EU 상임의장,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2023.2.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열린 유럽연합(EU·왼쪽)와 우크라이나(오른쪽) 정상회담 현장 2023.2.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열린 유럽연합(EU·왼쪽)와 우크라이나(오른쪽) 정상회담 현장 2023.2.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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