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추세' 거스른 高 출산국…이스라엘·프랑스는 어떻게 극복했나

[인구붕괴 上] 이스라엘은 합계출산율 3명대…프랑스도 1.8명
韓, 2018년부터 합계출산 1명 밑돌아…380조원 퍼붓고도 극복 실패

프랑스에서 파리에서 신생아가 인큐베이터에서 잠을 취하는 모습. 2022.06.29.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프랑스에서 파리에서 신생아가 인큐베이터에서 잠을 취하는 모습. 2022.06.29.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세계적으로 출산율이 감소하면서 글로벌 평균 출산율은 2.4로 내려앉았다. (아워월드인데이터)
세계적으로 출산율이 감소하면서 글로벌 평균 출산율은 2.4로 내려앉았다. (아워월드인데이터)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는 모습. 2021.09.0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는 모습. 2021.09.0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프랑스에서 수업을 듣기위해 교실에 입장하고 있는 아이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프랑스에서 수업을 듣기위해 교실에 입장하고 있는 아이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뉴스1 DB) 2021.8.26/뉴스1
(뉴스1 DB) 2021.8.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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