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서 병사가 탱크를 타고 러시아 군과 대치 전선으로 이동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벤 월러스 영국 국방장관.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영국전차독일탱크김예슬 기자 이스라엘, 헤즈볼라 목표물 220곳 공습…하루새 사상자 250명바이든-젤렌스키, 백악관서 회담…"러시아 승리 못할 것"관련 기사조태열, 유엔주재 러 대사 면전서 "우크라 지지·북러 밀착 우려"서방에 대화 제스처?…"이란, 러에 이동식 발사대는 안보내"젤렌스키, 24일 유엔안보리 회의서 연설…'장거리 미사일 허용 논의'나토 사무총장 "우크라 장거리 미사일 사용, 개별 회원국이 결정해야"동맹 끌어안는 해리스, '무임승차 불가' 트럼프…美 후보 외교 전략은